Chaeyoung, do TWICE, candidamente abriu o jogo sobre seu número de telefone a ser vazado e teve palavras duras para os envolvidos na situação.
Em 26 de janeiro, Chaeyoung entrou na conta oficial do Instagram do TWICE para compartilhar seus pensamentos no seguinte post:
"Acho que atingi meu limite de esperar silenciosamente que as pessoas recuassem e aguardassem a hora certa.
No momento em que esses 11 números aparentemente aleatórios foram publicados na internet por um indivíduo sem consideração ou respeito, meu telefone foi inundado com chamadas e mensagens de texto e estou passando por coisas pelas quais não deveria ter que passar. Esses problemas não só acontecem comigo, mas também com minhas preciosas membros e muitos outros idol em nossa agência.
Peço que você pense, mesmo que por um momento, sobre como suas chamadas e ações, nas quais você não pensa muito além de empacotá-las e dizer que é interessante e amor, fazem com que tantas pessoas se sintam cansadas, nervosas e desgastado.
E não deixa sua pequena embalagem arrumar um nome ruim para os fãs que enviam seu interesse, apoio e amor para nós da maneira correta e saudável.
Eu não sou uma pessoa que é facilmente abalada por questões como essa. Não estou escrevendo isso porque sou incapaz de conter minha raiva. Eu só queria ter certeza de que entendi corretamente isso errado. Que isso é algo para se envergonhar."
twicetagram
아무 말 없이 물러 서주기를 바라며 때를 기다리기엔이젠 한계인 것 같습니다.
⠀
아무 의미 없을수 도 있는 숫자 11개가 배려와 존중이 없는 한 사람을 통해 인터넷에 올라온 순간, 제 휴대폰은 온갖 전화와 문자로 도배되었고 제가 굳이 하지 않아도 될 수고를 겪고 있습니다. 이러한 문제들은 저 뿐만이 아니라 저희 소중한 멤버들, 저희 회사 다른 많은 아이돌 분들 까지도요.
⠀
아무런 생각없이 그저 관심과 사랑이라고 포장하며 보내는 행동들과 연락들이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피로가 되고 불안이 되고 힘듬이 되어 가는지 조금이라도 생각 해보시길 부탁 드립니다.
⠀
또한 그렇게 꽁꽁싸맨 포장들로 저희를 건강하고 올바르게 관심과 응원과 사랑을 보내주시는 팬분들 까지 욕되게 하진말아 주십시오.
⠀
전 이러한 문제에 쉽게 흔들리는 사람이 아닙니다. 화를 억누르지 못해 글을 쓰는게 아닙니다. 따끔히 잘못 되었다는걸 정확히 알려주고 싶을 뿐입니다. 부끄러운 행동이라는 걸요. - 채영
아무 말 없이 물러 서주기를 바라며 때를 기다리기엔이젠 한계인 것 같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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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무 의미 없을수 도 있는 숫자 11개가 배려와 존중이 없는 한 사람을 통해 인터넷에 올라온 순간, 제 휴대폰은 온갖 전화와 문자로 도배되었고 제가 굳이 하지 않아도 될 수고를 겪고 있습니다. 이러한 문제들은 저 뿐만이 아니라 저희 소중한 멤버들, 저희 회사 다른 많은 아이돌 분들 까지도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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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무런 생각없이 그저 관심과 사랑이라고 포장하며 보내는 행동들과 연락들이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피로가 되고 불안이 되고 힘듬이 되어 가는지 조금이라도 생각 해보시길 부탁 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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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 그렇게 꽁꽁싸맨 포장들로 저희를 건강하고 올바르게 관심과 응원과 사랑을 보내주시는 팬분들 까지 욕되게 하진말아 주십시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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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 이러한 문제에 쉽게 흔들리는 사람이 아닙니다. 화를 억누르지 못해 글을 쓰는게 아닙니다. 따끔히 잘못 되었다는걸 정확히 알려주고 싶을 뿐입니다. 부끄러운 행동이라는 걸요. - 채영
Fonte: Soompi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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